인사이드컬리지

 


케팅이란 나에게 두근거리는 심장이 무엇인지, 벅차 오르는 열정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었던 세 글자. 굳이 이유가 필요 없을 만큼이나 내 인생을 걸고 도전하고 싶은 이름이기도 하다.

그런 나에게 교내 수업과 학교 밖에서의 대학생 마케터 활동들을 통해 얻은 것은 배움에 대한 애타는 마음이었다. 그러던 중,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한 권의 책에서 내 미래의 로드 맵을 그려나가는 데에 커다란 지침이 되는 무엇을 만났다. 이는 Insight. 바로 통찰이다.

찰을 내 입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나 모자라서, 통찰의 기술이라는 책을 소개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마무리해야겠으나, 이 책의 저자이신 신병철 박사님에 대해서는 너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인연을 조금이나마 자랑하고 싶어 내 작은 블로그를 통해 글을 쓴다.

병철 박사님에 대해 잠깐 소개하자면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하시고, ‘CJ 컨디션캠페인, ‘SK텔레콤’, ‘스피드011’캠페인, 두산 주류 처음처럼뉴미디어 캠페인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셨고, 현재 인터렉티브 마케팅 회사인 BRIDGE LABORATORY의 대표로 계시면서 대학과 기업의 강연은 물론 통찰의 기술 외 다양한 마케팅 관련 책을 써 오신 분이다.

을 처음 읽었던 그 날부터, 늘 나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신병철 박사님을 언젠가는 꼭 찾아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던 중 자주 가는 인터넷 카페에서 인사이트 컬리지(이하Insight College) 라고 하는 신병철 박사님의 통찰력 학교가 3월 새롭게 시작한다는 글을 접했다. 그리고 문득 박사님을 찾아 뵙고 직접 Insight College에 관해, 그리고 마케터로서 나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오늘

Insight College와 만나다


 

            <선릉역 근처 바닐라 H>

 

일을 통해 회사로 박사님과 만나 뵙고 싶다는 연락을 취했다. 그리고 며칠 후 너무나 반갑게도 시간을 내 주신다는 박사님의 답장이 왔다.

리고 12일 선릉 역에 위치한’BRIDGE LABORATORY‘근처의 한 카페에서 박사님을 만났다. 이제부터 그 짧지만 소중했던 통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보려 한다.

 

Interview                                                     

  

                                                                                                   <신병철 박사님>

 

W양: 박사님이 쓰신 통찰의 기술을 통해 통찰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는데요. 박사님이 생각하시는 통찰이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예를 들어주세요.

 

박사님: 통찰이란 서로 만나보지 않은 단어나 개념을 시장에서 만나게 하는 것입니다. 다시 이야기 해보자면, 제가 요즘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이란 노래에 푹 빠져있거든요. 이 노래가사의 경우도 통찰의 하나라 생각해요. 사랑을 다시 한다는 것을 그 이전에는 아무도 가사로 표현해 내지 못했었죠. 하지만 이 노래가 나온 뒤로 이 노래를 듣는 이들은 그 개념을 다시 떠올리게 되는 거예요.

또 하나의 예는 가장 성공한 사례로 알려져 있는 ‘ivory’의 이야기입니다. 이 회사는 우연한 기회에 물에 뜨는 비누를 만들게 되고 가라앉는 아이보리를 찾아라라는 캠페인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었답니다. 이는 새로운 조합 즉,  ‘combine’을 통해 성공한 것이죠.

 

W양: 이러한 combine을 통한 통찰은 우리 스스로에게 접목 시킬 수 있겠네요?

 

박사님: , 가능합니다. 저도 늘 이러한 combine을 제 스스로에게 해 보곤 합니다. 우선 combine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나의 핵심 경쟁력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시장에서의 욕구를 파악한 후 둘을 접목시켜야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제 경우를 말씀 드려 보도록 하죠. 저의 경쟁력은 생각하는 능력, 그리고 지금까지 써 온 여러 권의 책들, 그리고 강의하는 능력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의 욕구는 어떻습니까? 쉽게 이야기하면 불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럼 이러한 경쟁력과 욕구를 조합해보면, 답은 간단합니다. 바로 강해지고 싶은 결핍이 존재한다는 사실이죠. 따라서 저는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내 스스로 존재하고 싶은 욕구에 따라 개인브랜드를 사람들이 만들고자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때문에 저는 개인 Brand school을 앞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W: 저 역시 꾸준히 제 자신의 경쟁력과 시장의 욕구를 combine해 본다면 스스로의 경쟁력 뿐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답이 나오겠네요?^^ , 그렇다면 Insight College 역시 이러한 통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 되겠네요?

 

박사님: 그렇습니다. 통찰력학교는 지금까지 말씀 드린 통찰에 관하여, 그리고 어떻게 통찰의 핵심인 새로운 단어와 개념을 만나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마케팅 성공사례와 Article통해 다루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2학기 동안의 Insight College가 브랜드와 통찰력을 함께 다루었다면, 이번 2009 1학기의 경우 통찰력만을 더욱 깊게 다룰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Insight College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Spinkre(스핑클)DB의 경우, 통찰력학교와 함께 적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Spinkre(스핑클)DB는 국내외 마케팅 사례들을 각각의 분류대로 선택하여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찾기 어려웠던 성공사례들을 한 눈에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니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W: ^^ 이제 취업을 앞둔, 그리고 마케터의 꿈을 가진 학생으로서 올해 3(2009 1학기) ‘Insight College’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어서 박사님의 강의가 듣고 싶은데요^^

마지막으로 박사님의 꿈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박사님: 제 꿈은 통찰의 체계를 만들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야기했던 것처럼 통찰력 학교를 통해 많은 이들이 통찰의 힘을 깨닫고, 나아가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반복과 실행을

통해서 통찰적 삶을 사는 것이죠.^^

 

by 틈틈사이사이 | 2009/04/06 18: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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